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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아 '포아백PRRS 생백신' 적용사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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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258회 작성일 23-11-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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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양돈수의사회서 기술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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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바이오포아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양돈수의사회에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포아백 PRRS 생백신’의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 발생 북미형 PRRS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역유전학 기술이 적용된 양돈백신이다. 
백신 접종 후 왕성한 면역 개시 반응이 유도되면서 체외 배출되는 바이러스의 양이 거의 없도록 개발됐다.
역유전학으로 백신을 개발한 것은 10년 전부터 있어왔지만 상용백신으로 인정받은 것은 바이오포아의 PRRS 생백신이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포아백 생백신은 글로벌 동물약품회사인 세바(CEVA)와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키도 했다.  
이에 바이오포아는 해외 수출을 위한 사전 활동의 일환으로 아시아양돈수의사회에서 역유전학 기술을 이용한 
백신 상용화 성공 사례를 발표해 각국의 수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바이오포아는 PRRS type2(북미형)에 이어 type1(유럽형) 백신도 개발 중이다.      

김기슬 기자

출처 : 축산경제신문(2023.10.30)- 바이오포아 ‘포아백PRRS 생백신’ 적용사례 호평 - 축산경제신문 (chukky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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